언론보도
월간인터뷰에 실린 저희기사입니다 ♥ <맞춤형운동서비스>
2020.11.12 16:05- 작성자 박재현재활센터
- 조회 6,190
안녕하세요 박재현재활센터입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진 요즘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면연력 관리 소홀하게 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이번 월간 인터뷰 실린 기사내용입니다♥
선. 후천적 질환이나 뇌손상으로 반신마비가 오고, 사고로 입원해 몸이 둔해진 환자를 적응시키고자 병원들은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지만 치료가 목적인 병원보다, 내가 원하는 운동서비스로 일상에 복귀하거나
장애인들도 간단한 일상생활을 혼자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원한다면 전문 재활운동센터에 가는 것이 좋다.
의정부 장애인맞춤형 운동서비스 지정기관이기도 한 장애인전문 재활운동센터, 박재현재활운동센터의
박재현 원장은 특수체육분야와 재활치료사 경력, 운동프로그램 개발로 15년 째 재활운동 분야에서 실력파로 통하는 인물이다.
출처: https://blog.naver.com/press0105/222142256415 (월간인터뷰 공식 블로그)
개개인마다 다른 후유증에 대응하는 맞춤상담 재활운동센터의 원조
"재활운동 15년 경력, 의정부 장애인맞춤형 운동서비스 바우처 지정기관"
박재현재활운동센터 박재현 원장
◆ 장애와 노령, 질환에 이르는 모든 영역에 수준 높은 재활운동 제공
2020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의 재활부문을 수상한 박재현재활운동센터는
뇌경색과 뇌출혈, 파킨슨병, 중풍, 척수손상, 소아마비/뇌성마비, 교통사고후유증 재활 전문이다.
편마비나 상하지 재활에 탁월한 운동프로그램으로 유명한 박재현 원장은 7년간 재활치료사 경력이 있으며
특수체육과 재활운동 지식을 쌇아 의정부 장애인 전문 운동서비스 바우처 공식지정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박 원장은 장애인구 수만큼 노령 인구도 늘었기에 복지관 재활센터만으로는 부족해 2015년 의정부
본점을 열어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상태에 따른 '맞춤운동' 을 제공한다 주로 휠체어나
목발로 움직이는 분들의 기분 일상생활을 돕는 걷기, 운전하기,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박 원장은, 1시간 기준으로 30분 간 릭랙스하게 몸을 풀고, 근력운동이 필요한 부분에 집중트레이닝을
하여 6개월 정도면 몸을 더 잘 쓸 수 있도록 한다. 부분마비는 일상에 적응할 집중운동을 하면 더 좋아지기에,
처음에는 고개도 못가눴다가 일어나고, 나중에는 스스로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재방문하게 된 사례도 많다.
이렇게 좋아진 상태를 유지하려고 주 1회 과정을 7년 째 받는 고객도 있을 만큼 박재현재활운동센터는 맞춤식
장애인 재활운동센터의 원조 격이라고 한다. 모든 영역별로 재활운동을 고안하고 있는 박 원장은 지난해 연 부천점,
노원점까지 3개 센터에 2-2-1 일 일정으로 스케줄을 잡아 일하는데, 함께 일하는 센터 선생님들 모두가 박원장의
기술을 이어받아 수준 높은 재활운동기술을 갖고 있다고 한다. 받 원장은 노화나 중풍을 맞아 몸을 못 쓰는 경우도 있지만
질환과 사고는 전 연령에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누워서 둔감함과 마비증세를 방치하지 말고 가능한 움직여야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 park재활 TV 유튜브 방송, 카톡 소통하며 재활운동센터 인지도 높여
박 원장은 사람마다 다치거나 불편한 부위는 다르기에 남의 교재를 쓰는 대신 효율적이고 참신한 훈련법을 직접 만들며,
이러한 시스템은 박재현재활운동센터가 처음일 것이라고 한다. 매일 2-3회의 무료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방문활동도 병행하는 박 원장은, 그만큼 체력소모가 크지만 재활운동으로 몸이 좋아지고 안 되던 동작이 차츰가능해지는
고객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받 원장은 이러한 기술을 지인의 제자들인 대학생들에게 전수하기도 하고,
센터 사업자를 내는데 필요한 자격증과 취득과 등록 절차를 가르치기도 한다. 또한, 재활운동에 대해 잘 몰라도 그 효과를
알게되면 반드시 찾는 이유는 확실히 몸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하다. 의학적 치료는 아니지만, 손가락이 뻣뻣한 불편함과
허리, 목을 가눌 수 없는 강직된 상태를 혼자서 풀거나 일어나 앉고, 걷고, 자세를 교정하는 데는 충분하다.
이러한 기술을 고객들의 몸 상태 개선에 이용하고 있어서, 박 원장은 잘 정리되면 책으로 쓰고 싶은 바람도 있다고 한다.
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아직 프랜차이즈는 생각하지 않지만, 카카오톡 상담을 열어 늘 고객과 소통 하는 중이다.
park재활TV라는 채널에서 셀프 운동법을 알리는 받 원장은 요즘 미국, 일본에서도 문의가 오며, 개설 1년만에 구독자가
5천 5백명이나 된다고 한다 사람이 남의 도움 없이 먹고 씻는 것의 여부가 외출, 구직활동 등 삶의 질까지도 결정하기에,
장애인들이 재활운동을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받 원장은 자애인들이 혼자서도 이런 일상을 잘 할 수 있도록,
불편한 몸으로 어려운 걸음을 하신 분들에게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고 한다. 그리고 재활운동센터 하면 온 국민의 머릿속에 '박재현'
'박재현재활운동센터' 가 떠오르도록, 박 원장은 내년에는 더욱 열정을 다해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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