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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상식

    봄만되면 눈이 간지럽다면? 알레르기 결막염일 수 있습니다!
    2024.04.22 09:20
    • 작성자 박재현재활센터
    • 조회 33

    안녕하세요

    모두가 더 나은삶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박재현재활운동센터입니다

    혹시

    내가, 혹은 우리 아이가

    봄만되면 눈을 비비거나 간지럽다고 하진 않나요?

    가볍게 지나가면 안됩니다!

    봄만되면 찾아오는

    알레르기 결막염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결막염이란?

     눈의 흰색 부분을 덮고있는 투명한 조직인 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곰팡이포자, 나무, 잡초, 잔디꽃가루에 의해

    봄과 초여름에 발생하며

    계절성 알레르기를 가진 만 5세~20세에게 가장 일반적으로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매년 봄에 다시 나타가고 가을과 겨울에 진정됩니다

    증상

    눈의 분비물, 충혈, 결막 부종,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흔히 알레르기성 비염이 동반되며

    이러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시력이 감퇴하거나 소실될 수 있기에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방법

    - 평소 더러운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는다.

    - 눈에 이상이 있을 때는 지체하지 말고 안과 진료를 받는다.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하루 3~4번 정도 얼음찜질을 하면 부종을 줄일 수 있으면

    절대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않도록 주의하는것이 중요합니다!